影视

MEMORY IN FTISLAND

MEMORY IN FTISLAND

  • 发行时间:2011年10月10日
  • 歌手:FTISLAND
  • MEMORY IN FTISLAND介绍
    《MEMORY IN FTISLAND》是韩国流行摇滚乐队FTISLAND在2011年10月10日发行的韩语翻唱专辑。这张翻唱专辑以《音乐承载回忆》为主题,配合FTISLAND风格加以重新编曲,歌曲平和的感觉将重现那些时代的记忆。专辑共收录了五首歌曲,主打曲《像鸟儿一样》是翻唱了Byun Jin Sup1988年的作品,其完整MV也在10月10日公开。在公开的曲目中《新沙洞的那个人》,先前在《不朽名曲2》中,FTIsland一起演出并且也获得一位!

    基本信息

    MEMORY IN FTISLAND

    专辑名称:MEMORY IN FTISLAND

    专辑类型:EP、单曲

    专辑风格:pop、pop/rock

    发行日期:2011年10月10日

    ♥♥♥

    专辑曲目

    01.새들처럼(像鸟儿一样)

    02.상심(伤心)

    03.그대 눈물까지도(就连你的眼泪也)

    04.이별 아닌 이별(不是离别的离别

    05.신사동 그 사람(新沙洞的那个人)

    歌词

    像鸟儿一样

    열린 공간 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间隔那敞开的空间 奔驰的汽车 还有

    석양에 비추인 사람들

    被夕阳洗礼的人们

    Rap) Uh 도로 위를 달리는 자동차

    RAP) UH 在道路上奔驰的汽车

    분주한 발걸음으로 붐비는 도심 속 이 거리

    忙碌的脚步 行走在纷嚷的市中心

    숲 속에 나무들처럼 빽빽한 빌딩들 사이

    如丛林里的树木那般 参差的大厦之间

    화려한 네온 싸인

    环绕华丽的霓虹灯

    오늘은 이 도시 위를 날고 싶어 Come on

    今天想飞上都市之巅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凝望着飞翔的鸟儿 我也想随之高飞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싶어

    在蓝天下无拘无束 我也想随之而去

    Rap) 저 하늘을 날아보고 싶어 오늘은

    RAP)我今天想飞到天上去

    만지고 싶어 저기 구름을

    很想摸摸 那片云儿

    Uh yes I wanna touch the cloud

    Uh yes I wanna touch the cloud

    하늘 보단 낮으니까

    它比天空要矮些

    내 손가락 끝이 구름 끝에 닿을 수 있다면

    如若我的指尖能够触及云端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 없네

    虽然想脱离沉闷的都市 但却走不出去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凝望着飞翔的鸟儿 我也想随之高飞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싶어

    在蓝天下无拘无束 我也想随之而去

    Rap) 오늘은 답답한 일상에서 떠나 보고 싶어

    RAP)今天想从沉闷的日常中抽离

    Let’s get out out 이 곳에서 벗어나고 싶어 Now

    Let’s get out out 想摆脱这个地方 Now

    저 하늘 위엔 날 위해 뭔가 있을 것만 같애

    那片天空之上 感觉总有点什么是为我而设

    저 하늘의 새들처럼 하늘을 날자 Fly high

    就像那片天空的鸟儿那样 飞天吧 Fly high

    Fly 날개를 펼쳐봐 하늘만 바라봐

    Fly 试着展开翅膀 就只望向天空

    용기 낼 수 있다면 넌 할 수 있어

    只要拿出勇气 你就能做得到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凝望着飞翔的鸟儿 我也想随之高飞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싶어

    在蓝天下无拘无束 我也想随之而去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凝望着飞翔的鸟儿 我也想随之高飞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싶어

    在蓝天下无拘无束 我也想随之而去

    伤心

    韩文歌词

    I care in my heart

    why don’t you know

    Oh~ Don’t tell mama

    사랑했던 나의 마음속에 작은 꿈 하나만을 남겨두고

    너무 쉽게 나를 떠나 버린 너를 이제는 이해 하려 해

    두 번 다시 난 그 누구도 사랑할 수는 없을 꺼야

    익숙해져 가는 슬픔 속에 갇혀버린 내 모습

    언젠가는 다시 볼 수 있겠지

    슬픔 속에 우리 지난 추억이 지워지기 전에

    너를 기다린다는 그 어떤 약속의 말도

    내 마음을 위로하기엔 너무 힘겨운 나날들

    사랑했던 나의 마음속에 작은 꿈 하나만을 남겨두고

    너무 쉽게 나를 떠나 버린 너를 이제는 이해 하려 해

    두 번 다시 난 그 누구도 사랑할 수는 없을 꺼야

    익숙해져 가는 슬픔 속에 갇혀버린 내 모습

    널 이대로 보내야만 하는지

    아무 말도 없는 바닷가에서 잊으려 하지만

    나의 하얗던 꿈에 그려진 수많은 너를

    숨이 멈춰 생이 끝날 때까지 내 마음에 영원히

    사랑했던 나의 마음속에 작은 꿈 하나만을 남겨두고

    너무 쉽게 나를 떠나 버린 너를 이제는 이해 하려 해

    두 번 다시 난 그 누구도 사랑할 수는 없을 꺼야

    익숙해져 가는 슬픔 속에 갇혀버린 내 모습

    就连你的眼泪也

    韩文歌词

    모르지만 이젠 이해 할 수 있어

    네가 지금 이곳에 있는 이유를

    언제까지나 날 어리게만 보지마

    세상이 어두운 게 너만의 것은 아니야

    조금씩 모두 난 네 곁으로 가고 있어

    날 위해 한 걸음만 다가와 주겠니 아무 말도 하지마

    무엇이 필요하겠어 너와 내가 있는데

    줄 것 없는 난 초라해 지잖아

    그대 울지마 사랑해 그대 눈물까지도

    조금씩 모두 난 네 곁으로 가고 있어

    날 위해 한 걸음만 다가와 주겠니 아무 말도 하지마

    무엇이 필요하겠어 너와 내가 있는데

    줄 것 없는 난 초라해 지잖아

    그대 울지마 사랑해 그대 눈물까지도

    무엇이 필요하겠어 너와 내가 있는데

    줄 것 없는 난 초라해 지잖아

    그대 울지마 사랑해 그대 눈물까지도

    무엇이 필요하겠어 너와 내가 있는데

    줄 것 없는 난 초라해 지잖아

    그대 울지마 사랑해 그대 눈물까지도

    不是离别的离别

    韩文歌词

    이젠 떠나가는 그대 모습 뒤로

    아직도 못다한 나만의 얘기들 하지마

    다시 언제까지 나만의 미련으로

    그대를 사랑한다는 말은 정말 하기 싫었어

    밤 새워 얘기한 우리 서로 간의 갈 길로

    이별이 아닌 이별을 맞으며 헤어지지만

    내 사랑 Good bye good bye

    어디서나 행복을 바라는 내 마음은

    사랑한다는 흔한 말보다 더 진실함을 이해해

    내 사랑 Good bye good bye

    어디서나 행복을 바라는 내 마음은

    무너진 내 안의 사랑이 번지면 다시 찾을 거야

    밤 새워 얘기한 우리 서로 간의 갈 길로

    이별이 아닌 이별을 맞으며 헤어지지만

    내 사랑 Good bye good bye

    어디서나 행복을 바라는 내 마음은

    사랑한다는 흔한 말보다 더 진실함을 이해해

    내 사랑 Good bye good bye

    어디서나 행복을 바라는 내 마음은

    무너진 내 안의 사랑이 번지면 다시 찾을 거야

    내 사랑 Good bye good bye

    어디서나 행복을 바라는 내 마음은

    사랑한다는 흔한 말보다 더 진실함을 이해해

    내 사랑 Good bye good bye

    어디서나 행복을 바라는 내 마음은

    무너진 내 안의 사랑이 번지면 다시 찾을 거야

    新沙洞的那个人

    韩文歌词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그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나던 그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밤 그 자리에 기다리는데

    그 사람 오지 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 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 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오고 가던 그 눈길 어쩔 수 없어

    나도 몰래 마음을 주면서 사랑한 그 사람

    오늘 밤도 행여 만날까

    그날 밤 그 자리에 마음 설레며

    그 사람 기다려도 오지를 않네

    자정은 벌써 지나 새벽으로 가는데

    아 내 마음 가져간 사람 신사동 그 사람

    그 사람 오지 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 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 봐

    나를 잊으셨나 봐

    나를 잊으셨나 봐

    内容声明

    1、本网站为开放性注册平台,以上所有展示信息均由会员自行提供,内容的真实性、准确性和合法性均由发布会员负责,本网站对此不承担任何法律责任。

    2、网站信息如涉嫌违反相关法律规定或侵权,请发邮件至599385753@qq.com删除。

    Copyright © 趣爱秀